다음으로유대권(정우 분)을 비롯한 도청팀은 정부의 지시를 받고 귀국하자마자 가택 연금된 이의식(오달) 대통령 후보를 24시간 감시한다.수 분)과 그 가족.도청 조직원들은 일가족으로 위장해 이의식 옆집으로 이사해 이웃이 돼 감청 작전을 시작했다.그 후 셀 수 없이 많은시시콜콜해 보이는 도청 내용에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류대권은 점차 이의식의 인격에 정복되여 그의 지지자로 되였다.이의식을 도와 대선에서 불리한 국면을 전환시켰다.
'저도 혼자만의 기적이 될 수 있을까요?재수생 영호(강하늘 분)는 뚜렷한 꿈 없이 매일 반복되는 무료한 삶을 살아간다.제인에게 우연히귀한 오랜 친구인 소연은 편지를 보냈지만 아픈 누나를 대신해 답장을 보낸 소희(천우희 분)와 엉뚱하게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들킬까봐 소희가.영호에게 질문도, 만남도, 찾아오지도 말라고 부탁했다.그런데 이때 영호가'12월 31일에 비가 오면 만나자'고...
'2018년 10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국에서 가장 핫한 그룹인 IZ*ONE의 12명의 소녀가'베스트 뉴사람'은 한국 및 국제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이제 곧 스크린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Eyeson Me'에는 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ONE과 WIZ * ONE의 가장 기억에 남는 콘서트 화면, 콘서트 영화 촬영 과정, 신곡 녹음, 안무 연습 및 비하인드, 리허설 포함의 작은 방울. '
예모교인가 지옥인가?고교 시절의 기억을 잃은 은희(김서형 분)는 교감으로 모교에 복귀한 이후 엉뚱한 환영과환청에 시달리다.한편 하영(김현수 분)도 현혹된 듯 학교 폐화장실에서 한심한 귀신 소리를 들었다.두 사람학교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화장실의 끔찍한 존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죽음의 위협도 찾아왔다.기억 속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와 비밀진상이 곧 밝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