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성야영화 한 편은 외계의 손님인 쌀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구에 가서 주성치를 찾았을 때 주성치의 어용 황금조연 양능과 장미아를 만났고, 양능은 쌀에게 성야의 희극수법을 망라한'주성치 비적'을 전수했다.장미아는 쌀을 가지고 촬영장에 가서 촬영과 대변을 체험했다.어느 날 장미아가 쌀을 가지고 수상 테마파크를 대변하러 갔을 때, 한 산에서 버섯을 따는 어린 아가씨 마리의 말을 통해 테마파크의 사장인 도끼가 주인 도끼를
안소야는 미식기'대식대'를 쓰기 위해 신이 돌아오지 않는 미식가에 은거하고 있는 담일범(가정우 분)을 찾아가 그를 인터뷰하고 도움을 청했다.어느 날, 하세룡은 갑자기 담일범의 음식점에 나타나 그와 겨루려 했다.그러나 육범은 하세룡과 요리 솜씨를 겨루려 하지 않고 각종 희롱으로 응수하며 하세룡을 격노시켰다.하세룡은 홧김에 식당에 남아 담일범의 경영을 돕기로 했다.
음식점의 장사가 갈수록 좋아짐에 따라 담일범은 여전히 제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