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讯分类
순백 드레스→맨발 청바지...칸 즐기는 한소희
来源:3377TV人气:596更新:2024-05-20 12:01:42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홍보대사로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은 그는 순백의 드레스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도 전했다.
레드카펫 비하인드 컷과 더불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 마릴린 먼로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 'Hello Ms HAN SO-HEE, We hope you enjoy your stay with us'(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는 환영 문구 등을 공유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칸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홍보대사로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은 그는 순백의 드레스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도 전했다.
레드카펫 비하인드 컷과 더불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 마릴린 먼로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 'Hello Ms HAN SO-HEE, We hope you enjoy your stay with us'(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는 환영 문구 등을 공유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