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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블 자존심 회복할까? '캡틴 아메리카' ''썬더볼츠' 베일 벗다
来源:3377TV人气:798更新:2024-11-10 16:30:02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와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트'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10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월드' 티저포스터와 '보이지 않는 위협' 예고편, '썬더볼츠*'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측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비브라늄 방패를 단단히 쥐고 붉은색의 거대한 주먹과 충돌하는 순간을 포착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캡틴 아메리카 다운 의기가 드높은 모습으로 적에 맞서는 순간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이 펼칠 격돌이 어떤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캡틴 아메리카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샘 윌슨이 전례 없는 위협과 누군지 알 수 없는 숨겨진 적에 맞설 것을 예고하며 긴장과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예고편 전반에 걸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트레이드마크인 날개를 활용, 거침없이 하늘을 질주하며 전투기들 사이에서 활보하는 활강 액션을 비롯해 비브라늄 방패를 필두로 펼쳐지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숨가쁜 총격전까지 속도감 넘치는 강렬한 액션이 관객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고한 배우 윌리엄 허트에 이어 이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로스 대통령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간다.
'썬더볼츠*'측이 공개한 캐릭터 예고편에는 오클라호마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존 워커'(와이어트 러셀), '고스트'(해나 존-케이먼)가 호위대들에게 쫓기며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나타난 윈터 솔져 '버키 반즈'(세바스찬 스탠)는 특유의 절제된 액션으로 호위대들을 처리하지만 이어 '옐레나' 일행이 탄 차에 공격을 강행해 이들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나쁜 놈들만 모였어"라는 대사처럼 그간 MCU 작품에서 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옐레나, '레드 가디언', '버키 반즈', '존 워커', '고스트', '태스크마스터'(올가 쿠릴렌코)와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밥'(루이스 풀먼)이 차례대로 소개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각 캐릭터들이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각본에 참여한 '성난 사람들' 이성진 감독만의 위트 있는 대사가 더해져 이들의 예측불가 팀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거대한 도심과 연구실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와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펼쳐지는 감정적 여정은 '썬더볼츠*' 만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절대 놓쳐선 안될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2025년 2월, '썬더볼츠*'는 202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마블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와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트'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10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월드' 티저포스터와 '보이지 않는 위협' 예고편, '썬더볼츠*'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측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비브라늄 방패를 단단히 쥐고 붉은색의 거대한 주먹과 충돌하는 순간을 포착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캡틴 아메리카 다운 의기가 드높은 모습으로 적에 맞서는 순간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이 펼칠 격돌이 어떤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캡틴 아메리카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샘 윌슨이 전례 없는 위협과 누군지 알 수 없는 숨겨진 적에 맞설 것을 예고하며 긴장과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예고편 전반에 걸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트레이드마크인 날개를 활용, 거침없이 하늘을 질주하며 전투기들 사이에서 활보하는 활강 액션을 비롯해 비브라늄 방패를 필두로 펼쳐지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숨가쁜 총격전까지 속도감 넘치는 강렬한 액션이 관객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고한 배우 윌리엄 허트에 이어 이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로스 대통령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간다.
'썬더볼츠*'측이 공개한 캐릭터 예고편에는 오클라호마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존 워커'(와이어트 러셀), '고스트'(해나 존-케이먼)가 호위대들에게 쫓기며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나타난 윈터 솔져 '버키 반즈'(세바스찬 스탠)는 특유의 절제된 액션으로 호위대들을 처리하지만 이어 '옐레나' 일행이 탄 차에 공격을 강행해 이들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나쁜 놈들만 모였어"라는 대사처럼 그간 MCU 작품에서 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옐레나, '레드 가디언', '버키 반즈', '존 워커', '고스트', '태스크마스터'(올가 쿠릴렌코)와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밥'(루이스 풀먼)이 차례대로 소개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각 캐릭터들이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각본에 참여한 '성난 사람들' 이성진 감독만의 위트 있는 대사가 더해져 이들의 예측불가 팀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거대한 도심과 연구실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와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펼쳐지는 감정적 여정은 '썬더볼츠*' 만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절대 놓쳐선 안될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2025년 2월, '썬더볼츠*'는 2025년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