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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라스트 댄스' 박스 오피스 1위 탈환… 누적 관객수 151만명
来源:3377TV人气:297更新:2024-11-10 10:30:02
올가을 개봉 외화 및 지난달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영화 '베놈:라스트 댄스'(켈리 마르셀 감독)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베놈:라스트 댄스' 포스터. /사진=소니픽쳐스코리아 켈리 마르셀 감독의 영화 '베놈:라스트 댄스'가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베놈'은 지난 9일 하루 1132개 스크린에서 7만3590명에게 상영돼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8940명이다.
'베놈: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18일째인 지난 9일엔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가을 개봉 외화 및 지난달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2위는 지난 6일 개봉한 조선호 감독의 '청설'이다. 1060개 스크린에서 6만9608명을 극장에 불렀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4147명이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그 뒤로는 김창주 감독의 '아마존 활명수'가 767개 스크린에서 3만1380명을 동원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류승룡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8728명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베놈'은 지난 9일 하루 1132개 스크린에서 7만3590명에게 상영돼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8940명이다.
'베놈: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18일째인 지난 9일엔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가을 개봉 외화 및 지난달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2위는 지난 6일 개봉한 조선호 감독의 '청설'이다. 1060개 스크린에서 6만9608명을 극장에 불렀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4147명이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그 뒤로는 김창주 감독의 '아마존 활명수'가 767개 스크린에서 3만1380명을 동원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류승룡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87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