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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韓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来源:3377TV人气:999更新:2024-05-08 15:55:57
임윤아. (사진=키린)[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임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임윤아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해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될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또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한다.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윤아는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윤아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해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될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또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한다.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윤아는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