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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최초 공개되는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뉴시스Pic]
来源:3377TV人气:942更新:2024-05-16 12:29:36
[칸=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서 엘사 파타키, 크리스 헴스워스, 조지 밀러 감독, 안야 테일러 조이, 알릴라 브라운, 프로듀서 더그 미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전세계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남·녀 배우상 등을 두고 경합한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도 칸 영화제에서 시사회를 열고 최초 공개된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는 2015년 나온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신작'이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전 이야기를 담는다. 전작에서 셜리즈 테론이 연기한 캐릭터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그리며,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 역시 조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칸=AP/뉴시스]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부인 엘사 파타키와 함께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16. [칸=AP/뉴시스] 배우이자 감독인 그레타 거윅 심사위원장이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5.16.[칸=AP/뉴시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오른쪽)가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16.[칸=AP/뉴시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조지 밀러 감독,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등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2024.05.1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전세계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남·녀 배우상 등을 두고 경합한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도 칸 영화제에서 시사회를 열고 최초 공개된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는 2015년 나온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신작'이다.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전 이야기를 담는다. 전작에서 셜리즈 테론이 연기한 캐릭터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그리며,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 역시 조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칸=AP/뉴시스]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부인 엘사 파타키와 함께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16. [칸=AP/뉴시스] 배우이자 감독인 그레타 거윅 심사위원장이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5.16.[칸=AP/뉴시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오른쪽)가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5.16.[칸=AP/뉴시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조지 밀러 감독,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등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