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알려지지 않은
상태:
설명:
처음급직장인 양소주는 뜻밖에 매일 아침 6시에 반드시 출근해야 하는 채색등제조회사 총재 주소양의 총조로 되였다.업무 소홀로 주소양에게 엄하게 사직을 당하다.뒤로 물러서자 양소주는 화장실에서 귀여운 돼지 한 마리를 주웠다.다음 날 깨어나 곁에서 자던 돼지가 맨몸의 총재가 되었다!원래 매일해가 지면 주소양은 귀여운 돼지로 변신해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 풀 수 있다.선량한 양소주는 얼떨결에 주엄마의 것을 받아들였다위탁, 주소양과의 련애를 시도하기 시작하고 동거생활을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상업시장에서의 악성경쟁에 직면하여 공동으로 진퇴하고 감정이 고조되였다.주소양대학시대의 백달빛의 출현은 양소주의 마음을 어지럽혔는데 마침 주양 두 사람은 몇번이나 키스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설마 주소양의 진정한 사랑은 그녀가 아니겠지?
추천됨
10회까지 업데이트
04회까지 업데이트
02회까지 업데이트
총12회
어둠이 드리운 비극의 시대 1945년. 경성 최고의 자산가가 죽은 이도 찾아낸다는 토두꾼과 만났다. 생존이 전부였던 두 사람은 이내 인간의 탐욕으로 탄생한 괴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총07회
손심, 손상, 이 자매는 한 명은 천방지축이고, 한 명은 온화하고 조용하다. 언니 손심은 아름답고 마음이 넓고, 자유를 추구하며, 용감하게 싸우는 스타일이다. 동생 손상은 순수하...
총36회
총40회
총13회
"더 이어북"은 2002년으로 돌아가 우정과 꿈, 그리고 다시 만나기 전 헤어져야 했던 절친한 친구 'Phob과 Nut'의 이야기....
총08회
30회까지 업데이트
Kim Jung-hyun Geum Sae-rok Choi Tae-joon Shin Hyun-joon Park Ji-young Kim Hye-eun Yang Hye-ji Lee Sung-yeol
3대째 이어오는 청렴세탁소 식구들의 이야기. 우연히 생긴 돈으로 주름이 펴지고 식구들이 주름 대신 꿈을 다림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 가족블랙코미디극;...
14회까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