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주성 일역 후 묵한은 농희에 의해 살아나 정주 성에 잠복했다.가짜 묵옥단에 속은 한수는 정주성으로 돌아와 사자루 술집에서 엄세번을 만나두 사람은 곧 다가올 엄숭을 맞이할 준비를 함께 했다.농희는 엄숭이 군사를 해치고 장수를 잃게 하여 묵한과 함께 적개심을 불태웠다.뜻밖에 온'엄숭'은 결국엄세번에게'미복'을 꾀어 온 가정황제로, 조정의 왕위 찬탈을 도모하려 했다.엄세번의 음모를 알게 된 묵한은 손에 묵옥단을 들고 호위하러 왔는데, 어찌 싸
향기울은 외계인에 의해 서요의 기억을 심어주고 지구에 파견되여 명령을 집행하는 로보트로서 그 목적은 인류의 약점을 찾아 장래의 마구잡이 침입을 위해대충 준비하다.진언은 형울이 바로 서요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접근하여 그의 감정을 깨우려고 시도했다.신울은 두 사람의 사랑의 추억에 감동하여 침입을 포기했다지구의 계획, 그리고 파트너 류쓰치는 친옌과 그들의 아이에게 독수를 썼다. 치료제는 한 병뿐이었다. 누구를 구해야 할지, 신울은 궁지에 몰렸